아무 계획없이 도착한 씨엔푸에고스에서 버스에서 내리자 마자 마주친
흑인 아주머니 따라 가서 이틀동안 묶은 까사.
친절하신 흑인 아주머니 덕에 편하게 지내다 왔습니다.
친절하면 장땡~
아무 계획없이 도착한 씨엔푸에고스에서 버스에서 내리자 마자 마주친
흑인 아주머니 따라 가서 이틀동안 묶은 까사.
친절하신 흑인 아주머니 덕에 편하게 지내다 왔습니다.
친절하면 장땡~
쿠바 잉여;;;
함께 지내던 사람들은 하나 둘
남미로, 스페인으로, 한국으로 떠나고
이제 한 친구만 남았다.
그냥 하루종일 집 안에만 있어도 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