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에는 룸바연주 등 볼 거리가 많다는 아멜거리.
평일이라 한산하고 생각보다 좁고 짧은 거리입니다.
룸바연주나 춤은 나중에 마탄사스 갔다가 구경할 기회가 생겼습니다.
일요일에는 룸바연주 등 볼 거리가 많다는 아멜거리.
평일이라 한산하고 생각보다 좁고 짧은 거리입니다.
룸바연주나 춤은 나중에 마탄사스 갔다가 구경할 기회가 생겼습니다.
쿠바는 교육과 의료서비스가 무료인 사회주의 국가입니다.
시간이 마땅치 않아서 들어가 보지는 못했고요.
숙소 뒷동네에 고등학교도 있는데, 오후 3시면 하교하는 아이들을 베란다에서
자주 볼 수 있었는데학원이나 독서실 갈 일 없는 이 나라 친구들이
참 자유롭고 행복해 보였어요,
중학교, 고등학교 여핵생 교복은 참 착하고요;;;
어느 도시에나 있는 쿠바의 아이스크림 체인점입니다.
가장 크고 깔끔했던 베다도의 코펠리아, 최악은 산타클라라 코펠리아;;;
가격도 많이 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