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을 먹고 본격적으로 동네 한 바퀴~
호세 마르티 공원을 중심으로 큼직한 건물들과 다른 도시와는 조금 다른
예쁜 건물들이 눈에 들어 옵니다.
치노~ 없는 조용한 도시~ ㅋㅋㅋ
아침을 먹고 본격적으로 동네 한 바퀴~
호세 마르티 공원을 중심으로 큼직한 건물들과 다른 도시와는 조금 다른
예쁜 건물들이 눈에 들어 옵니다.
치노~ 없는 조용한 도시~ ㅋㅋㅋ
아무 계획없이 도착한 씨엔푸에고스에서 버스에서 내리자 마자 마주친
흑인 아주머니 따라 가서 이틀동안 묶은 까사.
친절하신 흑인 아주머니 덕에 편하게 지내다 왔습니다.
친절하면 장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