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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둥빈둥;;; 거실 출사;;;

아직도 눈에 선한 복도, 거실, 방, 부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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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한 시골 풍경, 휑한 고속도로 (Autopista Nacional)

며칠 떠나 있었다고 아바나의 호아끼나 아줌마네가 그립습니다. ㅋ

돌아오니 새로온 여행자들도 있고 저녁을 먹고 센트로에 있는 퓨전재즈바에 가서

음악 듣고놀다가 들어와서 럼에 콜라를 섞어 먹는 쿠바 리브레 마시며

새벽까지 여행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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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먹고 아바나로 돌아갈 준비를 합니다.

엘 쉐프 까사 근처에 쿠바나칸 여행사 버스 타는 곳이 있습니다.

예약하는 여행사는 윗 동네에 있고 타는 곳은 아 랫동네에 있습니다 

에밀리오 아저씨와 인사를 나누고 버스를 기다리며 트리니다드의 아침 풍경을 구경합니다.

분주히 오가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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