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적한 시골 풍경, 휑한 고속도로 (Autopista Nacional)
며칠 떠나 있었다고 아바나의 호아끼나 아줌마네가 그립습니다. ㅋ
돌아오니 새로온 여행자들도 있고 저녁을 먹고 센트로에 있는 퓨전재즈바에 가서
음악 듣고놀다가 들어와서 럼에 콜라를 섞어 먹는 쿠바 리브레 마시며
새벽까지 여행 이야기...
한적한 시골 풍경, 휑한 고속도로 (Autopista Nacional)
며칠 떠나 있었다고 아바나의 호아끼나 아줌마네가 그립습니다. ㅋ
돌아오니 새로온 여행자들도 있고 저녁을 먹고 센트로에 있는 퓨전재즈바에 가서
음악 듣고놀다가 들어와서 럼에 콜라를 섞어 먹는 쿠바 리브레 마시며
새벽까지 여행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