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자들의 필수코스 비에하에 있는 성당들 구경하러 나섭니다.
쿠바에 온지 열흘이나 됐는데 이제야 간다는;;;
늘어지게 있으면서 가야지 가야지 하다가 못갈 것 같아서;;;
여행자들의 필수코스 비에하에 있는 성당들 구경하러 나섭니다.
쿠바에 온지 열흘이나 됐는데 이제야 간다는;;;
늘어지게 있으면서 가야지 가야지 하다가 못갈 것 같아서;;;
빈둥빈둥;;; 거실 출사;;;
아직도 눈에 선한 복도, 거실, 방, 부엌...
한적한 시골 풍경, 휑한 고속도로 (Autopista Nacional)
며칠 떠나 있었다고 아바나의 호아끼나 아줌마네가 그립습니다. ㅋ
돌아오니 새로온 여행자들도 있고 저녁을 먹고 센트로에 있는 퓨전재즈바에 가서
음악 듣고놀다가 들어와서 럼에 콜라를 섞어 먹는 쿠바 리브레 마시며
새벽까지 여행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