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하 광장 옆 카페에서 점심으로 수제 햄버거와 삐에스타 콜라를 먹었습니다.
실내에는 처음 들어 왔는데 맥주 발효조도 있고 나름 분위기 좋습니다.
여유 있는 점심, 이야기...
비에하 광장 옆 카페에서 점심으로 수제 햄버거와 삐에스타 콜라를 먹었습니다.
실내에는 처음 들어 왔는데 맥주 발효조도 있고 나름 분위기 좋습니다.
여유 있는 점심, 이야기...
센트로 아바나에서 아바나 비에하까지 늘 걷는 길
이제는 오비스뽀 거리가 너무 익숙합니다.
점심을 비에하 광장 앞 바에서 햄버거를 먹기로 하고
띵가띵가 비에하 걷기~
표준렌즈를 물리고 비에하 거리를 헤매 봅니다.
좁은 그늘로만 다니느라고 고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