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2
저녁은 레스토랑 로스 나르도스에서 마무리.
오늘은 크림치즈가 듬뿍 올려진 닭고기와 팥밥
맛은 언제나 솔직한 재료 본연의 맛과 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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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은 레스토랑 로스 나르도스에서 마무리.
오늘은 크림치즈가 듬뿍 올려진 닭고기와 팥밥
맛은 언제나 솔직한 재료 본연의 맛과 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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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를 타고 베다도 가던 길에 올드카가 서 버렸습니다.
뭐 60년이 다 되가는 차가 많아서 그려려니 기사 아저씨가 차 고치시는거 구경하고
돌아오늘 길에는 산 라파엘 거리를 따라 센트로 까지 걸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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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뭘 하며 쿠바의 잉여생활을 벗어날까 생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