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간의 쿠바 여행.
두려움과 설레임이 공존하고
30일 간의 순간순간이 선택과 문제로 가득하겠지만,
30일 밖에 못 있었네 라고 생각하며 아쉬워할 미래에 대한 상상으로 하루를 보냅니다.
골목을 접어들 때의 막연한 불안, 새로운 길에 들어설 때의 설렘과 두려움들까지
느끼고 생각하는 한 달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30일 간의 쿠바 여행.
두려움과 설레임이 공존하고
30일 간의 순간순간이 선택과 문제로 가득하겠지만,
30일 밖에 못 있었네 라고 생각하며 아쉬워할 미래에 대한 상상으로 하루를 보냅니다.
골목을 접어들 때의 막연한 불안, 새로운 길에 들어설 때의 설렘과 두려움들까지
느끼고 생각하는 한 달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4월23일 출국
에어캐나다로 인천-밴쿠버-토론토-아바나로 향합니다.
쿠바에서는 아바나-비냘레스-트리니다드-산타클라라-산티에고 데 쿠바-바라데로-아바나
구경 실컷 하고 5월23일 귀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