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침 5시30분 기상

6시30분 아침식사

7시 관광지로 고고싱~의 살인적인 스케줄

이동거리가 길어서 아침 일찍 서둘러도 막상 도착하면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길게는 1시간 짧게는 20분

게다가 우라질 쇼핑 코스는 왜그리 많은지...-_-);;;

그나마 아침 일찍 분주한 베이징 시민의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침 출근 전쟁은 중국도 마찬가지...

자전거 전용도로가 인상적이었고 생각보다 외제차가 많았다.

버스도 우리나라 버스와 별반 다르지 않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도착해서 이틀 후 부터 기침을 많이 했는데, 알러지 생기면서 공기에 민감해서 그런줄 알았는데

다른 사람들도 귀국해서 다들 기침하느라 난리;;;;

황사가 심한 봄보다는 그나마 날씨가 좋은거라는데...영;;;

스모그는 하루종일 하늘을 덮고 있다. -_-);


사용자 삽입 이미지


주차장은 없어도 자전거 세워두는 곳은 꼭 있다. 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베이징은 공사중...

올림픽 때문에 전체 도시는 공사중인 곳이 많다.

덕분에 정신은 더 없다. -_-);;;


사용자 삽입 이미지


쓰레기차도 자전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딜가나 만나는 자전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실크 쇼핑...
질이 그닥 좋아 보이진 않았는데...유명하단다.
우리네 스타일이 아니라 별로 관심도 없었고 다만, 누에에서 실 뽑는 과정은 흥미로웠다.
800원 이상 소비해 주면 기념품 준단다. 
다들 그래도 구경하는데...따분해서 나와서 담배 피우다 한 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