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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오전이라 이른 아침부터 북적한 상점가

비수기라서 여행자들은 별로 눈에 띄지 않습니다.

씨엔푸에고스는 여행자들이 많이 찾지 않는 곳이거든요.

씨엔푸에고스에 동양인 여행자들은 저와 함께 간 동생 뿐;;;

다들 눈빛은 치노~를 연발하고 있지만, 수줍은 얼굴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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