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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스뽀 거리 끝까지 걸으면 아르마스 광장이 나오고

유럽인들이 좋아한다는 호텔 산타 이사벨이 나옵니다.

실내 인테리어가 환상적이라는데 저랑은 상관없는 곳;;;

그 다음 블럭은 부둣가. 바다 넘어 모로요새와 카사블랑카 지역이 보입니다. 

사진은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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