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간 머문 (밍두)명도 호텔이란다.
가이드 말로는 4성 바로 아래라고 하는데...
그렇다면 5성도 별볼일 없을;;;
여튼 이야기 하자면 길고, 별로다...
호텔 주변에는 주택가와 경찰(공안)서가 있었다.
밤문화가 별로 없다는 북경의 밤은 너무 무서웠다.
오죽했으면 직원들끼리 칼 맞을까 무섭다며 4일내내 밖에 나가지도 않았으니까...-_-);;;
생각보다 길이 좁았고 아파트는 좋아 보였다.
아파트 안에 주차장이 없어서 길가에 그냥 주차한 차들이 많았다.
물론 외제차도 많았고, 알부자가 많다는데...사람들 입성은 초라해 보였다.
밤문화가 별로 없다는 북경의 밤은 너무 무서웠다.
오죽했으면 직원들끼리 칼 맞을까 무섭다며 4일내내 밖에 나가지도 않았으니까...-_-);;;
생각보다 길이 좁았고 아파트는 좋아 보였다.
아파트 안에 주차장이 없어서 길가에 그냥 주차한 차들이 많았다.
물론 외제차도 많았고, 알부자가 많다는데...사람들 입성은 초라해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