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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먹고 동네 주변을 걷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말마차, 소마차, 사람들을 가득 태운 트럭, 활기찬 아침입니다.

아침부터 내리쬐는 태양이 무시무시합니다.

그늘이 별로 없어서 쿠바에서 가장 많이 탄 날;;;

무심한 듯 하지만 막상 눈 마주치고 인사를 나누면 친절한 쿠바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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