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바 음식은 재료 그대로의 맛과 짠 맛으로 기억됩니다.
늘 2% 아쉬움이 있었지만 쿠바잖아~ 라는 말로 위로하는게 일상이었;;
90년대 고난의 시절에는 먹는 것 자체가 힘들었다고 합니다.
그 때에 비하면 지금은 풍족한 시절이니까 한 달 놀다가는 여행자는 그냥 배를 채우는 것에
무한한 감사~ ㅋ
쿠바 음식은 재료 그대로의 맛과 짠 맛으로 기억됩니다.
늘 2% 아쉬움이 있었지만 쿠바잖아~ 라는 말로 위로하는게 일상이었;;
90년대 고난의 시절에는 먹는 것 자체가 힘들었다고 합니다.
그 때에 비하면 지금은 풍족한 시절이니까 한 달 놀다가는 여행자는 그냥 배를 채우는 것에
무한한 감사~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