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이 훌쩍 지났네요.
토론토 공항에 도착했답니다.
와이파이 한 달만에 써 봅니다. ㅋ
쿠바의 인터넷은 한 시간에 만원을 지불해도 웹페이지 2장 반 띄울 수 있는 열악한 상황이라.
아예 접속할 생각도 못했답니다.
뭐, 재미난 얘기는 차차~
토론토 공항에 도착했답니다.
와이파이 한 달만에 써 봅니다. ㅋ
쿠바의 인터넷은 한 시간에 만원을 지불해도 웹페이지 2장 반 띄울 수 있는 열악한 상황이라.
아예 접속할 생각도 못했답니다.
뭐, 재미난 얘기는 차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