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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가에서 내려 두리번 거리기도 전에 흑인 아줌마가 다가오신다. ㅋㅋ

따라 간 숙소는 나름 안락하나 화장실 문이 고장났다.

뭐 남자 둘이 내외할 일도 없어 오케이~

나가서 점심먹자고 하고는 잠깐 누웠다가 잠이 들었다;;

아줌마가 해주신 저녁을 먹고 동네 한 바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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