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바에 28일 간 있으면서 아바나가 좋아서 잉여생활을 했지만,
씨엔푸에고스와 마탄사스의 동네 분위기가 참 좋았고 잊혀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한적한 도시이고 사람들 사는 모습이나 표정들도 밝고 따듯했어요.
쿠바에 가시게 된다면 꼭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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